오감+1으로 느끼는 철판구이
셰프의 뛰어난 손놀림과 선열한 소리로
철판위 고기와 채소를 푸짐한 향기로 아름답게 수놓는 셰프의 무대입니다.
간은 한번만.
본래 재료의 맛을 철판만이 가진 잠재력으로 최대한 이끌어 냅니다.
저희는 1945년부터 오랜 역사를 가진 '철판구이 스테이크'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식당입니다.
현재 고베규 등 최고급 랭킹인 A4, A5의 엄선된 검은털 와규와 함께 제철 채소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오신 손님께도 호평을 받는 '철판구이 스테이크'는 중요한 접대에도 제격입니다.
모든 좌석은 철판 앞에 있어 항상 따뜻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란한 가족, 인원이 적은 회식부터 단체 손님까지 폭넓게 이용이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고베 본점
교토점
신주쿠점
미소노의 시작History of MISONO Steak
셰프의 뛰어난 손놀림과 선열한 소리로
철판위 고기와 채소를 푸짐한 향기로 아름답게 수놓는 셰프의 무대입니다.
간은 한번만.
본래 재료의 맛을 철판만이 가진 잠재력으로 최대한 이끌어 냅니다.
미소노가 제공하는 고기는 최고급 고베규를 비롯한 일본 전국에서 들어온 최고급 검은털 와규 중에서도 엄선된 것입니다. 또한 자체등급으로 미소노 특선 와규 스테이크(A4), 미소노 초특선 와규 스테이크(A5)로 많은 손님들의 호평를 받고 있습니다.
미소노는 퍼포먼스보다 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조리사의 빠른 손놀림은 철판구이의 즐거움이 맞습니다만, 미소노의 브랜드와 상관없이 양질의 소재를 심플하게 조리하는 것에 중점에 두고 있으며, 소재 본래의 맛을 끌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시하는 점입니다.
술은 미소노의 철판구이 스테이크를 더욱 덧보이게 합니다. 맥주는 물론, 와인, 소주, 일본술까지 취향에 맞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십을 맺은 고베의 양조장 '후쿠주'에서 제공하는 순미주는 미소노의 철판구이와 최고의 궁합입니다.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는 1945년 "고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오사카, 교토, 신주쿠등 점포를 개점하였습니다.
자신감있게 제공하는 "고베 비프"와 "A4・A5급의 일본산 검은털 와규" 중에서도 엄선된 우 '미소노 엄선우'를
최소의 간을 통해 최대한 맛을 살려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철판구이의 원조 미소노"는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식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