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에 초토화된 고베에서 일본 최초의 철판구이 스테이크를 선보인 미소노.
그 기념적인 제 1호점이 바로 고베 본점입니다.
약 70년 동안 변화되는 시대속에서 항상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이어온 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를 탄생의 땅에서 드셔 보십시오.

2002년에 리뉴얼된 럭셔리한 자사 건물은 '이쿠타신사' 남쪽 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수 있는 7・8층점포에서 고베의 '시가 야경'을 보면서 디너를 즐 기실 수 있습니다.
식사 외에 연회나 기념일에도 제격입니다.

모든 테이블은 손님 눈앞에서 셰프가 붙어 조리합니다.
갓 만든 맛은 물론, 숙련된 손놀림이나 즐거운 대화 등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7층에는 세련된 반월형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