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노의 역사와 일본 Teppanyaki 발생지
미소노는 1945년 고베에서 태어났습니다. 한장의 철판을 가운데 두고 셰프가 직접 손님께 요리를 제공하는 '철판구이 스테이크' 가 발생한 곳이며 당시의 참신함은 다른 요리에서 느낄 수 없는 맛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치는 이쿠타 신사의 남쪽 도큐핸즈 맞은편입니다. 전면 유리로 된 자사 건물 7・8층에 있는 점포에서 철판구이 원조의 맛을 느껴 보십시오.
소중한 손님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복고풍 미식 공간
고베에서 성공한 뒤 미소노는 오사카 미나미에 2호점을 개점했습니다. 이후 칸사이에서 굴지의 번화가인 킨타신치에 이전했습니다. 오사카점에서는 쇼와시대 초기 분위기를 품기는 건축과 호기고타츠식의 넉넉한 방으로 철판 스테이크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국도 2호선에 면하여 택시 등 차를 이용하실때는 물론 JR 키타신치역에서 도보 약 1분으로 교통편이 매우 편리합니다.
역사 깊은 옛도읍에서 전통 있는 고베 철판구이 스테이크
1982년에 미나미에 있던 오사카점을 키타로 이전하면서 미소노 교토점이 탄생했습니다. 교토의 신사와 절을 상기시키는 카운터와 타이쇼시대를 느낄 수 있는 테이블석 등 취향 담긴 공간은 관광을 마무리하는 식사에 적합합니다. 국내외 저명인사를 비롯하여 카부키 배우나 마이코에게도 인기 입니다. 날씨가 안 좋아도 한큐 카와라마치역에서 비를 맞지 않고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도심 천공에 있는 미소노에서 극상 철판구이 스테이크
신주쿠 고층빌딩가 일각에서 올해 41년째를 맞이한 신주쿠 스미토모빌딩(통칭 삼각빌딩). 개업 당시부터 지상 51층이라는 절경의 위치에 개점한 점포는 마치 하늘을 나는 느낌입니다. 총 52석을 자랑하는 가게는 역V자형의 철판 카운터와 동양서양 5타입이 있는 방이 있습니다.
비즈니스부터 관광, 접대, 연회 등 다양한 용도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