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에 대한 고집
와규 중에서 엄선한
맛이 돋보이는 '미소노 특선 와규'
미소노가 자신있게 제공하는 고기는 '고베 비프' 및 A4・A5 등급 일본산 검은털 와규 중에서 고른 '미소노 엄선우'입니다.
특히 창업 당시 부터 맛있는 마블링 로스를 고집해 왔습니다.
로스는 기름기가 적어 히레보다 깊은 맛이 풍부하여 지양에도 좋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경험 풍부한 저희 구매부서에서는 확실하게 고릅니다.
그날 가장 상태가 좋은 고기를 엄선한 '미소노 엄선우'를 즐겨 보십시오.
일반적으로 쇠고기는 '사시'라고 불리는 지방의 비율로 등급이 정해집니다만, '미소노 특선와규'는 일반적인 등급과 별도로 엄밀한 자체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 기준은 순검은털와규인 것, 생후 24개월 이상인 것, 동물성 사료 및 호르몬제를 먹이지 않는 것, 뼈에 붙은 상태로 최적의 상태가 될 때까지 천천히 숙성시킨 것, 공익사단범인 일본 식육등급협회에서 정한 등급이 A4・A5인 것이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취급하는 품종은 사계를 통해 일본에서 자란 와규뿐입니다.
타지마, 마츠사카,미아자키, 사가 외 북쪽은 훗가이도에서 남쪽은 카고시마까지 전국 시장에서 엄선한 고기를 직접 구매합니다.
미소노에 맞는 품질과 안전을 장인의 눈으로 확인하고 제공합니다.
미소노만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급 검은털 와규의 맛을 즐겨 보십시오.
효고현에서 생산된 타지마규 중에서도 일본에서가장 까다롭다하는 품질 기준에 만족한 엄선된 쇠고기만이 '고베비프'로 불립니다.
'백야국' 마크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연간 약 5,000마리만 인정되며 일본 쇠고기 소비유통량 중 불과 0.16%정도밖에 없는 희소성 있는 고기입니다.
품격 있는 빨간 살과 지방의 풍미와 향이 어울려서 그 하모니는
전세계 미식가들을 매료하고 있습니다.
고베 비프의 맛의 비결은 사람의 체온에서 녹는 융점이 낮은 지방과 근육사이에 들어간 '마블링'입니다.
고베 비프가 가진 독특한 맛은 전세계 요리에도 많이 사용되는
세계 최고로 대표되는 것입니다.
2015년 12월에 GI(지리적 표기 보호제도)로 국가 특정 농산물에 등록되었습니다.
미소노는 창업 이래 일본인에게 맞는 맛과 스타일을 추구해왔습니다.
고기를 철판으로 굽는 참신한 발상 뿐만 아니라 양식인 스테이크를 젓가락으로 밥그릇에 담은 쌀밥과 일본차와 같이 제공하는 방식도 당시 일본에서는 최초였습니다.
미소노의 스타일은 일본인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 손님들에게도 칭찬을 받았습니다.